긴트,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서 클라우드 기반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 소개 나선다… “전장·로보틱스 기술 농업에 이식”
2025. 06. 30 월요일

주식회사 긴트(GINT Co., Ltd., 김용현)는 오는 7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INT(이하 긴트)는 모빌리티·ICT 전문가 중심으로 설립된 스마트 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이다. 전자제어 기술·자율주행 기술·데이터 기반 서비스 플랫폼 운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은 중요한 전환점이다. 2024년까지 국내 애그테크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력 기반의 성과를 쌓아온 긴트는,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과 사업 다각화의 흐름을 맞이하고 있다. 더불어 2026년 상반기 IPO(기업공개)를 앞둔 지금, 기술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비즈니스 비전의 입체적인 전달이 필요한 시점이다. 긴트는 AFPRO 2025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애그테크 리더십’으로의 확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긴트는 이번 전시에서 ‘가르치려는 기술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보고, 만지고, 쉬고, 공감할 수 있는 말초적 체험 중심의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농업 기술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결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긴트는 2025년을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일본 외 인도네시아, 대만 등에서도 현지 파트너 발굴, 기술 실증, 법인 설립 등을 통한 직접 진출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키트 외에도 로보틱스, 전장 모듈, 플랫폼 서비스(플루바 마켓 등) 등 복합 솔루션의 수출 확대 또한 목표하고 있다. 나아가 기업 IPO를 앞두고 글로벌 고객/파트너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자료와 콘텐츠를 강화해, 기술 기반 기업에서 브랜드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에이빙뉴스 (긴트,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서 클라우드 기반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 소개 나선다… “전장·로보틱스 기술 농업에 이식”)>